드므개라는 마을 이름에서 개명이 되면서 두모마을로 바뀌었고, 드므개는 큰 항아리 처럼 담긴 바닷가라는 뜻입니다.
드므는 궁궐 처마 밑에있는 큰 항아리를 뜻하며 예전에는 건물이 목조건물이라 불이 났을경우 큰 항아리에 담긴 물을 사용해서 화재를 막았고 불을 가지고 다니는 화마가 드므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으로 보고 도망을 가면 화재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어느 마을에도 찾아볼 수 없는 4계촌(村) 마을로 마을회관이 중심이 되어 양지편 동쪽은 박촌(朴村), 서쪽은 손촌(孫村), 음지편 송림 동쪽은 김촌(金村), 남쪽은 정촌(鄭村)으로 씨족간 집단마을로 형성되어 반농반어민이 대대로 순박하고 소박하게 살고 있는 마을이다.


우리 마을에만 있는 서불과차 각자가 세곳이나 있어 각계각층의 학계에서도 많이 다녀가 연구하고 있으며. 앞으로 산과바다 서불과차 이 세 요소가 구심점으로 마을관광 발전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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